프랑스 대사관서 '샤를리 에브도' 규탄하는 이란 시민들
김성식 기자 2023. 1. 12. 16:10
(테헤란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주재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며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초상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 샤를리 에브도는 테러 8주기를 기억하기 위해 제작한 특별판에 하메네이를 풍자하는 만화를 게재했다. 2023.1.1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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