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이달의 소녀 퇴출도 영향 無‥여신 한복핏 자랑하며 열일 중

이하나 2023. 1. 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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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근황을 공개했다.

츄는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츄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스태프들을 향한 폭언 및 갑질을 해 팀에서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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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근황을 공개했다.

츄는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츄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분홍빛 한복을 입은 츄는 통통한 볼과 귀여운 표정으로 보는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너무 보고 싶어”, “한복 세상에서 제일 잘 어울려”,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스태프들을 향한 폭언 및 갑질을 해 팀에서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대해 츄는 “분명한 것은 팬분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 앞으로 입장이 정해지는 대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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