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박성훈, 이 손하트를 하도영이 싫어합니다 "사랑한다 예솔아"

장진리 기자 2023. 1. 12.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성훈이 아역 배우 오지율과 찰떡 같은 '부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박성훈은 12일 "사랑한다 예솔아"라는 글과 함께 오지율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성훈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오지율과 손하트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더 글로리' 속 강력 빌런의 아우라를 싹 지운 박성훈의 순둥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오지율(왼쪽), 박성훈. 출처| 박성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성훈이 아역 배우 오지율과 찰떡 같은 '부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박성훈은 12일 "사랑한다 예솔아"라는 글과 함께 오지율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성훈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오지율과 손하트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더 글로리' 속 강력 빌런의 아우라를 싹 지운 박성훈의 순둥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 글로리'에서 박성훈은 전재준을 연기하며 최고 인기를 달리고 있다. 전재준은 적록색약 등 다양한 단서로 오지율이 연기한 하예솔의 친부로 암시되며 파트2의 키 포인트로 떠올랐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린다. 오는 3월 파트2로 결말을 공개한다.

▲ 오지율(왼쪽), 박성훈. 출처| 박성훈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