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사랑한다 예솔아" 과몰입 지독하다..김혜은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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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더글로리'에 과몰입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 예솔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박성훈과 아역배우 오지율이 담겼다.
위하준 역시 "형.. 예솔이가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강기둥도 "올린 사진 중에 제일 무섭네"라며 '더글로리'에 덩달아 과몰입 중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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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성훈이 '더글로리'에 과몰입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 예솔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박성훈과 아역배우 오지율이 담겼다. 박성훈은 오지율을 다정히 무릎에 앉힌 채 손하트를 하는 등 한껏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
하지만 이를 본 배우 김혜은은 "너무 무섭다 너"라고 댓글을 남겼다. 위하준 역시 "형.. 예솔이가 무서워하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강기둥도 "올린 사진 중에 제일 무섭네"라며 '더글로리'에 덩달아 과몰입 중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더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달 30일 파트1이 공개됐다. 파트2는 오는 3월중 공개 예정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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