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베트남 2022 최고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상
김상익 2023. 1. 12. 15:42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정부가 수여하는 '2022년 최고의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시상식에서 "베트남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미쓰비시컵 결승전을 잘 마무리해야 베트남에서의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박 감독은 태국과 '홈 앤드 어웨이'로 치르는 미쓰비시컵 결승전을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