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더블 더블’ 덴버, 피닉스에 대승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3. 1. 12.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덴버 너깃츠가 피닉스 선즈에 대승을 거뒀다.
덴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와 홈경기에서 126-97로 이겼다.
자말 머레이가 16득점, 켄타비우스 캐드웰-포프가 15득점, 애런 고든이 1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11득점 기록했다.
피닉스는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덴버 너깃츠가 피닉스 선즈에 대승을 거뒀다.
덴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와 홈경기에서 126-97로 이겼다.
1쿼터 초반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리드를 가져간, 일방적인 승부였다. 4쿼터에는 32점차까지 벌어졌다.
니콜라 요키치는 21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에서 어시스트 한 개가 부족했다. 벤치에서는 본즈 하이랜드가 21득점으로 활약했다.
나머지 선발 출전 선수들도 모두 두 자리 득점 올렸다. 자말 머레이가 16득점, 켄타비우스 캐드웰-포프가 15득점, 애런 고든이 1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11득점 기록했다.
피닉스는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데빈 부커, 크리스 폴, 디안드레 에이튼, 랜드리 샤멧, 카메론 페인 등이 무더기로 부상 결장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블랙핑크 로제, 슬랜더 몸매의 정석 [똑똑SNS] - MK스포츠
- 안지현 치어리더, 이 구역 핫걸…호피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더 글로리’ 속 송혜교만큼 눈에 띄는 ‘학폭’ 가해자 삼인방[MK★초점] - MK스포츠
- 강민경, 논란에 추가 해명 “초봉 2500→3000만원 조정…내 불찰” - MK스포츠
- ‘왕따 주행 논란’ 김보름-노선영 화해 실패, 법원은 강제 조정 명령 내려 - MK스포츠
- 강다니엘, 소속사 갈등→긴 공백기 심경 “점점 마음이 병들어 가” (살림남) - MK스포츠
- ‘곽튜브 절도’ 폭로, 고2 자작극이었다…“거짓 정보 유포 인정” 사과 - MK스포츠
- ‘3위는 우리 것!’ LG, ‘손주영 완벽투+오스틴·박동원 쾅쾅!’ 앞세워 4위 두산에 DH 1차전 패배
- ‘3위 포기 안 했다!’ 두산, ‘양석환 2홈런 6타점’ 앞세워 LG DH 1차전 14-7 완승 장식…5연승 질
- 완벽한 잔디 상태 수중전에서 나온 속도전 명승부... 서울, 대구 원정에서 1-1 무승부 [MK대구]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