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볼살 '통통' 근황…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려?

2023. 1. 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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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본명 김지우·23)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츄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츄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통통한 뺨과 핫팩을 꼭 쥔 손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밝은 모습에 네티즌은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귀엽고 예쁘다", "항상 지우와 함께해"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츄는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정산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11월 소속사는 스태프를 향한 갑질을 이유로 츄를 팀에서 제명 및 퇴출시켰다. 반면 츄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사진 = 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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