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활동 끝나도 ‘막강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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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음악 차트에서 장기간 존재감을 드러냈다.
1월 12일 발표된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의 최신 월간 차트(22년 12월)에 따르면 르세라핌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은 3개 부문 TOP 3(톱 3)에 올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2개월 연속 써클차트 월간 '톱 3'를 지키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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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음악 차트에서 장기간 존재감을 드러냈다.
1월 12일 발표된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의 최신 월간 차트(22년 12월)에 따르면 르세라핌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은 3개 부문 TOP 3(톱 3)에 올랐다.
‘ANTIFRAGILE’은 12월 글로벌 K-팝, 디지털, 스트리밍 차트에서 각각 2위, 3위, 3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해 11월 차트에서 각각 1위, 3위,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2개월 연속 써클차트 월간 ‘톱 3’를 지키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동명의 음반은 써클차트 2022 연간 리테일 앨범 부문 24위에 자리했다. 이는 지난해 데뷔한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순위이다. 데뷔 앨범 ‘FEARLESS’는 34위에 안착했다.
르세라핌은 6일(현지시간)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3 지금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톱 100’에 이름을 올렸다.
NME는 “르세라핌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만한 위력이 있는 그룹이다. 신인으로 볼 수 없는 실력과 포스를 지녔다”고 보도했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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