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종 제거 시술받은 질 바이든 여사 '건강 이상 무'
심재훈 2023. 1. 12. 15:12
(워싱턴DC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암종 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시술은 성공적이었고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질 바이든 여사가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인 '머린 원'에 오르려고 워싱턴DC 백악관 밖으로 걸어가는 모습.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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