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컵라면 홍보 요정...“벌써 6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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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컵라면 출시를 응원했다.
같은 날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컵라면 첫 출시 기념으로 연극 '갈매기'팀에 컵라면을 보내줬다. 화려해진 식사 시간. 사랑해요"라며 남편 백종원이 보낸 컵라면을 자랑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 백종원은 지난 2012년 1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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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6개를 먹었다. 먹어도 먹어도 계속 생각난다”며 “불맛에 사골육수의 깊은 맛까지 뜨거운 물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면 끝장난다”며 맛 표현부터 자세한 조리 방법까지 설명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같은 날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컵라면 첫 출시 기념으로 연극 ‘갈매기’팀에 컵라면을 보내줬다. 화려해진 식사 시간. 사랑해요”라며 남편 백종원이 보낸 컵라면을 자랑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 백종원은 지난 2012년 1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갈매기’에서 아르까지나 역을 맡았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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