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엄정화 집 떴다..."셀카존 있는 형님댁"

김준석 2023. 1. 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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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인플루언서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윤혜진은 "셀카존이 있는 2번 행님댁"이라며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집 거실에서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얼굴을 가리고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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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인플루언서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윤혜진은 "셀카존이 있는 2번 행님댁"이라며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집 거실에서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얼굴을 가리고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완벽한 몸매와 패션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엄정화는 댓글로 "얼굴봐서 좋았어어"라고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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