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열혈 홍보하는 사랑꾼 “김고은이 있어야 할 자리, 무대”

이하나 2023. 1. 12.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하가 1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아내 별을 위해 열혈 홍보에 나섰다.

하하는 지난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20주년 앨범이 나왔네요. 고생했어 고은아"라며 별의 정규 6집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하하는 별의 새 앨범을 홍보하며 "물론 성적이 나오면 고맙지"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별은 지난 11일 지난 20년의 궤적을 담은 여섯 번째 정규앨범 'Startrail'(스타트레일)을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하가 1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아내 별을 위해 열혈 홍보에 나섰다.

하하는 지난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20주년 앨범이 나왔네요. 고생했어 고은아”라며 별의 정규 6집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하하는 “내 옆자리, 아이들 옆자리 너무 감사하고 대단한 일이지만 김고은이 있어야 할 자리. 무대. 돌아온 걸 축하한다. 성적을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노래할 때 행복하고 그저 노래하는 가수 별이 되길”이라고 출산, 육아로 공백을 가졌던 별의 본업 복귀를 응원했다.

하하는 별의 새 앨범을 홍보하며 “물론 성적이 나오면 고맙지”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하며 아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했다.

게시물을 본 박명수는 “좋아. 제수씨 대박 터져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지훈은 “어느 곳에 있어도 늘 빛나길”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별은 지난 11일 지난 20년의 궤적을 담은 여섯 번째 정규앨범 ‘Startrail’(스타트레일)을 발매했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콴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