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숨 막히는 글래머 패션‥♥훈남 감독 또 반하겠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전종서는 1월 12일 개인 SNS에 "커피도 기다려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타이트한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글러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어딘지 뾰로통해 보이는 전종서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무척 귀엽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귀여워",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종서는 영화 '콜'을 통해 만난 이충현 감독과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전종서는 지난해 10월 2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몸값’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이충현 감독 동명의 단편영화가 원작이다. 전종서는 ‘몸값’ 화상 인터뷰에서 이충현 감독의 반응에 대해 “모니터를 다 하셨고 굉장히 재밌다는 답을 받았다. 계속 보게 된다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또 전종서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도 출연했다.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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