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설 명절 앞둔 롯데 百, 맛+향 뛰어난 '하이엔드' 와인 선봬

임한별 기자 2023. 1. 12.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백화점이 민족 대명절인 설(구정)연휴를 앞두고 맛과 향이 뛰어나며 최고급ㆍ차별화된 제품군을 찾는 소비층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6천만 원대 와인 '로마네콩티 2017'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마네콩티 2017'은 전 세계에서 해마다 3500병 미만으로 생산되는 초고가 와인으로 현재 롯데백화점(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딱 1병만 판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상승(희소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으며, 이외에도 오늘이 가장 싼와인으로 불리우는 올리비에 번스타인 GIFT, 돈이 있어도 살수 없다는 오퍼스원X카디날 세트 등도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이 민족 대명절인 설(구정)연휴를 앞두고 맛과 향이 뛰어나며 최고급ㆍ차별화된 제품군을 찾는 소비층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6천만 원대 와인 '로마네콩티 2017'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마네콩티 2017'은 전 세계에서 해마다 3500병 미만으로 생산되는 초고가 와인으로 현재 롯데백화점(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딱 1병만 판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상승(희소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으며, 이외에도 오늘이 가장 싼와인으로 불리우는 올리비에 번스타인 GIFT, 돈이 있어도 살수 없다는 오퍼스원X카디날 세트 등도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