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음반 누적 출고량 158만↑…"데뷔 6개월 만, 놀라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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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음반 누적 출고량이 158만 장을 넘었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뉴진스는 데뷔 앨범 '뉴 진스'와 싱글 앨범 'OMG'로 출고량 각각 78만 9,111장, 79만 6,648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두 음반으로 158만 장 넘는 출고량을 기록했다.
앞서 뉴진스는 '뉴 진스'로 발매 1주일 만에 총 31만 장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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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뉴진스가 음반 누적 출고량이 158만 장을 넘었다. 데뷔 6개월 만에 이룬 놀라운 성과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뉴진스는 데뷔 앨범 ‘뉴 진스’와 싱글 앨범 ‘OMG’로 출고량 각각 78만 9,111장, 79만 6,648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두 음반으로 158만 장 넘는 출고량을 기록했다. 데뷔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뉴진스는 ‘뉴 진스’로 발매 1주일 만에 총 31만 장을 팔았다. 역대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신보 ‘OMG’로 초동 70만 장을 넘겼다. 현재 역대 걸그룹 초동 상위 5개 음반의 아티스트 중 최소연차 그룹으로 자리했다.
뉴진스는 현재 각종 차트도 휩쓸고 있다. 'OMG' 수록곡 '디토'(Ditto)로 ‘글로벌(미국 제외)’와 ‘글로벌 200’에서 각각 4위와 8위를 차지했다.
써클차트 주간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2023년 1주차 주간 앨범 차트(집계기간 1월 1~7일)에서 ‘OMG’와 ‘OMG’(위버스 앨범)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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