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어벤져스가 온다” 28일 머니콘 개최
닥터둠 환율전략가 부린이 전도사···
재테크 어벤져스 머니업콘서트 개최
28일 오후 1~7시 충무로 매경 12층
푸짐한 경품마련..네트워킹 파티도
매경 엠플러스는 이들 국내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매일경제 전문기자 4인까지 모아서 오는 28일(토) ‘2023 머니업 콘서트’(머니콘)를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 12층에서 개최한다. 매경 엠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재테크 유료 구독 플랫폼으로, 전문기자 4인과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독점적인 재테크 정보를 통한 건전한 투자 습관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이번 머니콘 주제는 ‘Keep Going! 우리의 투자는 계속돼야한다’이며 구독자들 요청에 따라 2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머니콘 참석을 위해서는 매경 엠플러스‘를 검색해 해당 사이트로 들어와서 가입 절차를 마쳐야 한다. 이번 머니콘은 구독자와의 실질적인 소통과 행사장 사정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참석 인원이 제한된다.
입장은 오전 11시30분 부터 가능하며 원활한 소통을 위해 명찰이 교부된다.
첫 세미나는 ‘2023년 경제전망, 지금 당장 익숙함과 결별하라’는 주제를 잡았다.
세미나 내용과 주제는 해당 분야 전문기자와 시장 전문가, 구독자의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노영우 국제경제전문기자가 익숙함의 위험성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김영익 교수가 변동성 속에서 투자 유망 분야를, 백석현 이코노미스트가 환율 전쟁 속에서 국내외 주식시장의 기회와 리스크 요인을 점검한다.
10분 휴식과 선물 증정 등 이벤트 이후 이어지는 둘째 부동산 세미나는 ‘대한민국 부동산 위기, 투자의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손동우 부동산 계획도시 전문기자의 사회로 임채우 수석전문위원, 이동현 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장, 유선기 아르고대부투자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언제가 내집마련 적기인지를 조망한다.
세번째 세미나는 국내외 주식을 중심으로 ‘불편한 주식시장, 맘편한 나의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열린다.
문일호 증권전문기자는 엠플러스 설립 이후 정립해온 ‘황금비율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황호봉 본부장과 백찬규 NH투자증권 주식전략팀장도 시장에 흔들리지 않는 자산배분 원칙을 제시한다. 여기엔 주식뿐만 아니라 금 등 원자재와 리츠 등 대체투자, 예·적금 등 현금성자산도 모두 포함된다.
세미나 종료 이후는 각종 추첨 이벤트와 구독자·연사(필진) 간 네트워킹 파티가 이어진다.
※머니콘 신청은 물론 평소 온라인 재테크 글과 영상을 보고 싶으면 매경엠플러스(www.money-plus.co.kr)로 들어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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