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일리노이 총기 규제…매대 정리하는 총포상

김성식 기자 2023. 1. 12. 14: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틴리파크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틴리파크의 한 총포상에서 직원 맷 콜린스가 대용량 탄창을 매대에서 수거하고 있다. 전날(10일)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소총 탄창과 권총 탄창의 판매를 각각 10발과 15발 이하로 제한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2023.1.1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