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유기농 케일 한 병에 담은 'ABC플러스' 녹즙 출시

강동완 기자 2023. 1. 12.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풀무원녹즙(대표 박성후)이 가볍게 건강을 챙기는 MZ세대를 겨냥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돕는 'ABC플러스' 녹즙을 출시했다.

풀무원녹즙 이도현 PM(Product Manager)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직장인들의 건강음료로 여겨지던 녹즙이 2030세대로 고객 외연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풀무원녹즙과 함께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채소 섭취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트비트, 사과, 당근 배합한 ABC주스에 국내산 유기농 케일 녹즙 블렌딩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풀무원녹즙(대표 박성후)이 가볍게 건강을 챙기는 MZ세대를 겨냥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돕는 'ABC플러스' 녹즙을 출시했다.

신제품 'ABC플러스'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사이에서 '미라클 주스'로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ABC주스에 신선한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더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ABC플러스'는 열을 가하지 않아 원물 고유의 맛은 살리고,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했다. 제품에 사용된 ABC주스는 붉은 껍질까지 통으로 갈아 넣은 레드비트와 사과, 당근을 가장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 건강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상큼하고 달달한 백포도과즙으로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녹즙을 처음 접하거나 생즙 특유의 맛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맛있게 음용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이도현 PM(Product Manager)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직장인들의 건강음료로 여겨지던 녹즙이 2030세대로 고객 외연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풀무원녹즙과 함께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해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채소 섭취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