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간편한 설날밥상'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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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간편한 설날밥상' 기획전을 진행한다.
델리, 간편식, 축산 카테고리에 힘을 준 이번 기획전에서는 차례상을 준비하는 고객은 물론, 혼자 명절을 보내는 고객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를 총망라해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간편식' 카테고리에서는 떡국떡, 냉동 적전류 등 간편하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상품들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10% 할인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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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간편식, 축산 카테고리에 힘을 준 이번 기획전에서는 차례상을 준비하는 고객은 물론, 혼자 명절을 보내는 고객까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를 총망라해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먼저, '델리'에서는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신메뉴 '홈플식탁 설맞이 모둠전'을 출시한다.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고추전, 오미산적, 동태전, 동그랑땡, 깻잎전 등 각양각색의 5가지 전을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푸짐하게 담아낸 제품이다. 가격은 9990원이다.
'간편식' 카테고리에서는 떡국떡, 냉동 적전류 등 간편하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상품들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10% 할인가로 선보인다. '하얀햇살 우리쌀 떡국떡(1kg)' 3990원, 'CJ 참살떡국떡(1kg)' 3690원 등 떡국떡 8종을 초특가에 판매하고, 떡국 간편식 '우리쌀 똑쌀떡국(346g)'과 '우리쌀 들깨떡국(384g)' 2종은 3990원에 내놓는다. '박가네 모듬전(365g, 정상가 1만4900원)'은 1만3410원에 한정 판매한다.
홈플러스 프리미엄 자사브랜드(PB) '홈플러스시그니처'에서도 다양한 전류를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시그니처 해물완자(900g)'는 8090원에, '홈플러스시그니처홈밀 전통떡갈비(480g)'와 '너비아니(560g)'는 각각 6740원에, '명태전(300g)', '오미산적(375g)', '깻잎전(345g)' 등은 각각 7640원에 판매한다.
홍세미 기자 hisemi@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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