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설 명절 경기 활성화 지원 나서
2023. 1. 12. 14:00
(서울=뉴스1) = 삼성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명절 연휴 전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의 '설맞이 온라인 장터'를 열고 자매마을 특산품과 스마트공장 지원 업체의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2023 설 맞이 온라인 장터' 판매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삼성 제공) 2023.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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