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주 해안 보강용 바위덩어리 부리는 트럭
유창엽2 2023. 1. 12. 13:58
(캐피톨라[미국] EPA=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앱토스에서 트럭 한 대가 비를 맞으며 시클리프 스테이트 비치 해안 보강용으로 쓸 바위 덩어리들을 부리고 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계속되는 겨울 폭풍우 때문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의 많은 카운티들에 홍수경보가 발령돼 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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