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 내일 개막

유병민 기자 2023. 1. 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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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가 내일(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아이스클라이밍 남자 리드 세계 랭킹 1위 라우나 라드반트(프랑스)와 5위 모하마드 레자 사프다리안(이란) 등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와 한국 아이스클라이밍 남녀 간판 박희용, 신운선 등 17개국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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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이 주최하는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가 내일(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아이스클라이밍 남자 리드 세계 랭킹 1위 라우나 라드반트(프랑스)와 5위 모하마드 레자 사프다리안(이란) 등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와 한국 아이스클라이밍 남녀 간판 박희용, 신운선 등 17개국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13일에는 개회식을 열고, 14일 남녀 리드 예선과 준결선, 15일 남녀 리드 결선, 스피드 예선과 결선이 펼쳐집니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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