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육아 고충...“힘들어 죽겠다니까 안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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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한지혜는 12일 새벽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일 2 외출 안 하면 안 자는 18개월 슬이. 너무 힘들어 죽겠다니까 안 죽는다고 걱정말라는 친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와 함께 카페에 방문해 음료를 마시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18개월 재접근기인 윤슬이는 3일째 밤마다 깨서 비명 지르며 울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고 한 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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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12일 새벽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일 2 외출 안 하면 안 자는 18개월 슬이. 너무 힘들어 죽겠다니까 안 죽는다고 걱정말라는 친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와 함께 카페에 방문해 음료를 마시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18개월 재접근기인 윤슬이는 3일째 밤마다 깨서 비명 지르며 울고 거실로 나가자고 하고 한 번 울면 잘 달래지지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젠 30~40분 간격으로 자다 깨서 울어서 한숨도 못 잤다. 늦은 밤,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에 어둠이 두려워지는 중”이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1년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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