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제256회 임시회…주요 안건 10건 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안시의회는 오는 13일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회기에서 의원들은 '천안시의회 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천안시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조례안 8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천안 쌀 소비촉진을 위한 결의안'과 '천안시 보건·복지시설 내 인권실태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2건 등 총 10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천안시의회 의회교실 관련 조례안 등 심의
정선희 의원 청수역 신설 촉구 5분 발언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천안시의회는 오는 13일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회기에서 의원들은 ‘천안시의회 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천안시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조례안 8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천안 쌀 소비촉진을 위한 결의안'과 '천안시 보건·복지시설 내 인권실태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2건 등 총 10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유영진 의원과 정선희 의원은 ‘성성호수공원의 활성화’와 ‘청수역 신설'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