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얼룩진 국기든 페루 시위대
민경찬 2023. 1. 12. 13:29
[훌리아카=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페루 훌리아카에서 시위 중 경찰과의 충돌로 숨진 희생자들을 위한 장례식이 열려 한 주민이 피로 얼룩진 페루 국기를 들고 있다. 페루 남동부에서 페드로 카스티요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반정부 시위로 지금까지 최소 17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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