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우들과 105세 생일 모임 참석한 진주만 생존자

민경찬 2023. 1. 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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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AP/뉴시스] 제2차대전 참전 용사 조셉 에스케나지(가운데)가 증손자 마티어스(4), 증손녀 오드리(1)와 11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제2차대전 박물관에서 그의 105번째 생일을 앞두고 열린 축하 행사에 참석해 옛 전우들과 함께 앉아 있다. 그는 현재 104세 11개월로 일본의 진주만 공습 최고령 생존자로 알려져 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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