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너무한 카이, 손인사하며 저렇게 웃으면 내 심장 어떡하라고?

정재근 2023. 1. 12. 1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소 카이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카이가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패션위크-구찌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카이는 갈색 가죽재킷과 청바지 차림으로 변함없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카이는 출국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과 취재진을 향해 따뜻한 손인사를 건네며 배웅에 답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소 카이의 눈부신 미소. 인천공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엑소 카이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카이가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패션위크-구찌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카이는 갈색 가죽재킷과 청바지 차림으로 변함없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어디 한군데 빠지는 곳 없이 눈부신 비주얼

카이는 출국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과 취재진을 향해 따뜻한 손인사를 건네며 배웅에 답례했다. 특히 햇살보다 눈부신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카이는 곧 일본에서 열리는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SM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완전체 엑소와 함께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청바지 밑단이 접히면 안되지~
45도 시선으로 공항 화보촬영 마무리!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