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선배' 강수연을 생각하면…

이영훈 2023. 1. 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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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경수가 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정이'(감독 연상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던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강수연, 김현주, 류경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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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류경수가 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정이'(감독 연상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던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정이'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 최고의 전투 A.I.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강수연, 김현주, 류경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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