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佛 풍자에 뿔난 이란…대사관 앞 시위

최종일 기자 2023. 1. 12. 11: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헤란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프랑스의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풍자하는 만화를 게재하자 이란 테헤란 주재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친정부 시위가 11일(현지시간) 벌어졌다. 시위 참가자들은 최고지도자의 이미지가 담겨 있는 휴대폰을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