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연구실 세트에서 열린 SF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
백승철 2023. 1. 12. 11:45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김현주(왼쪽부터), 류경수,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토크 시간을 갖고 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안주면 청산가리 넣겠다" 식품회사 협박…'꼬꼬무', 대국민 인질극 조명
- 아옳이 "서주원 외도로 이혼, 그러면서 재산분할 요구"…직접 밝힌 이혼 사유
- 김혜자 "父 재무부 장관, 집 대지 900평…사람들 공원인 줄 알고 들어와"
- '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무지했고 면목 없다…신입 초봉 3천만원으로 조정"
- 해리 스타일스, 카메오→주역으로…'타노스 이복동생'으로 MCU 합류
- '헤어질 결심, 美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오스카 레이스는 계속
- '유령' 박소담 "이하늬의 '살아'라는 말에 큰 위로 받았다" 눈물
- 오마이걸 미미, 모태솔로 고백 "결혼 생각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