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연상호 감독-류경수-김현주, '정이 파이팅!'
곽혜미 기자 2023. 1. 12. 11:37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류경수, 연상호 감독, 김현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