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5승 이소미, 대방건설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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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린 이소미 선수가 올해부터 대방건설 로고를 달고 뜁니다.
대방건설은 오늘(12일) 이소미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LPGA투어 신인 김민선과도 메인 스폰서 계약을 한 대방건설은 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3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해 기존 계약 선수인 이정은과 오수현, 정연주, 현세린 등 7명으로 팀을 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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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린 이소미 선수가 올해부터 대방건설 로고를 달고 뜁니다.
대방건설은 오늘(12일) 이소미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부터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소미는 2020년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한 뒤 2021년 2승, 2022년 2승을 거둔 정상급 선수입니다.
특히 통산 5승 가운데 3승을 바람이 강한 제주도 코스에서 따내 '바람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습니다.
대방건설은 미국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노예림도 영입했습니다.
앞서 KLPGA투어 신인 김민선과도 메인 스폰서 계약을 한 대방건설은 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3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해 기존 계약 선수인 이정은과 오수현, 정연주, 현세린 등 7명으로 팀을 꾸리게 됐습니다.
(사진=대방건설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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