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 "올해 둘째가 목표…가족 한 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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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가 새해를 맞아 젠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다.
이날 26개월 된 젠은 "엄마 사랑해요. 할머니 사랑해요. 건강해요"라며 직접 새해 인사를 전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사유리는 2023년을 맞아 새해 목표를 공개한다.
사유리는 "젠에게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라며 새해를 맞아 둘째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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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가 새해를 맞아 젠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목표를 밝힌다.
13일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1회는 ‘사랑으로 자라는 아이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26개월 된 젠은 “엄마 사랑해요. 할머니 사랑해요. 건강해요”라며 직접 새해 인사를 전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한다. 사유리는 어느새 훌쩍 커 놀라운 언어 구사력을 뽐내는 젠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젠의 말을 들은 할머니는 눈시울을 밝히고 이내 눈물을 터뜨려 한국어로 또박또박 할머니를 부르고 마음까지 표하는 젠의 성장에 뭉클함을 표한다.
그런가 하면, 사유리는 2023년을 맞아 새해 목표를 공개한다. 사유리는 “젠에게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라며 새해를 맞아 둘째 계획을 밝힌다. 이어 붓 글씨로 ‘가족 한 명 추가’라고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적으며 각오를 되새겼다는 후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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