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수 직접 선택에 분양권 전매도 한화건설 ‘포레나 대전 학하’ 분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견본주택에서 진행하는 선착순 계약은 일부 잔여세대 대상이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학하동에서 대전 현충원, 도안신도시까지 순환도로로 연결돼 접근성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포레나 대전학하는 산과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로 입주민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약금 1차분 1000만원 정액제
한화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에서 ‘포레나 대전 학하(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견본주택에서 진행하는 선착순 계약은 일부 잔여세대 대상이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계약으로 마련한 분양권은 청약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당첨자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도 허용된다. 계약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 부담을 낮췄다.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잔금은 30%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다. 총 1754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이다.
포레나 대전학하가 들어서는 대전시 학하동은 동쪽에 호남고속도로를 끼고 있다. 삼면이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다.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교통·생활 인프라·환경 등 입지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 정차하는 버스(예정)를 이용하면 약 10분 만에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 및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학하동에서 대전 현충원, 도안신도시까지 순환도로로 연결돼 접근성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포레나 대전학하는 산과 공원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로 입주민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 숲체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커뮤니티도 선보인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다. 낮은 건폐율(14%)과 조경면적(43%)으로 넓은 동간 거리와 조망권을 제공하고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불 걷어보니 백골이…딸 메모엔 ‘2020년 엄마 사망’
- “매트리스가 500만원? 이러니 이케아 가지” 착한 가격 우기는 ‘침대’ 배신
- “왜 하필 송혜교와 붙어서” 대항마에 200억 베팅한 티빙 어쩌나
- “21살 고졸, 대기업만큼 번다” 월수입 600만원, 음식 배달보다 이게 낫다?
- “유명 유튜버도 빠졌다” 일본 여행객 난리난 ‘신기한 앱’ 뭐길래
- “고데기로 열 체크” ‘더 글로리’ 그 장면, 17년전 실화…“손톱으로 딱지 뗐다”
- 20대男 몸무게가 고작 38㎏…룸메 굶기고 때려 죽게 한 20대 ‘징역 20년’
- “치익” 소리에 송혜교도 주저앉은 ‘병’…알고보니 의외로 많다?
- 애완견 죽으면 어떻게 하세요… '쓰레기봉투에' vs '땅에 묻는다'
- “첫눈 반한 아내, 결혼 두달전 딴 남자 아이 낙태…이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