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Z(비비지), 日 공식 SNS 개설…글로벌 행보 박차

안진용 기자 2023. 1. 12.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VIVIZ(비비지)가 일본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예고했다.

11일 낮 12시 VIVIZ(은하, 신비, 엄지)의 일본 공식 SNS 계정이 새롭게 오픈됐다.

VIVIZ는 일본 공식 SNS 첫 번째 게시글로 "앞으로 일본에서의 활동이나 한국에서의 활동도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VIVIZ는 일본에서도 예약 판매를 동시 오픈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VIVIZ 프로필 이미지

그룹 VIVIZ(비비지)가 일본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예고했다.

11일 낮 12시 VIVIZ(은하, 신비, 엄지)의 일본 공식 SNS 계정이 새롭게 오픈됐다.

VIVIZ는 일본 공식 SNS 첫 번째 게시글로 "앞으로 일본에서의 활동이나 한국에서의 활동도 많이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오는 31일 세 번째 미니앨범 ’VarioUS‘(베리어스)를 발매하며 국내 가요계에 컴백하는 VIVIZ는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VarioUS‘에 대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VIVIZ는 일본에서도 예약 판매를 동시 오픈한다.

VIVIZ는 지난해 ‘BOP BOP!’(밥 밥)과 ‘LOVEADE’(러브에이드) 활동을 통해 4세대 워너비 걸그룹으로도 성공적인 첫 발을 뗐다.

한편 전 세계를 무대로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VIVIZ의 미니 3집 ‘VarioUS’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

안진용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