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54명, 4명 숨져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3. 1. 12.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1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76만 1358명이다.
또, 70대 2명, 80대 이상 2명 등 4명이 숨졌다.
부산에서는 지금까지 2719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1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76만 1358명이다.
또, 70대 2명, 80대 이상 2명 등 4명이 숨졌다.
부산에서는 지금까지 2719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명,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가운데 27개를 사용해 가동률 56.3%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참사' 때 용산구 당직실, '尹비판 전단' 떼러 출동
- 박지원 "김건희 '대통령 행세한다' 오해 생길 수도"
- 이불 안 '엄마 추정' 백골 시신 발견…함께 있던 40대 딸 체포
- "사건 해결줬잖아"…피의자 어머니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 강민경 "신입 초봉 3천만원으로"…채용공고 논란 재차 사과
- [뒤끝작렬] 朴정부 경찰수장 수난시대…자업자득인가
- [뒤끝작렬] 스러진 DJ의 장남과 공허한 '좌파 독재'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게 핵포기하고 경제 택해야 얘기했다"
- 가까스로 살아난 '패스트트랙'…향후 정국과 변수는?
- 폼페이오, “이란 밖 나가는 원유 없을 것"...한국 등 수입금지 예외 종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