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영평가 기관장 임기 맞춰 3년 단위로...평가 부담 줄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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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과 그 핵심인 경영평가 제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데일리TV는 지난 11일 서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희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최현선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공공기관 정책 방향과 경영평가 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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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과 그 핵심인 경영평가 제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데일리TV는 지난 11일 서울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희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최현선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공공기관 정책 방향과 경영평가 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 정부가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효율성을 높이려면 이들 기관에 좀 더 큰 자율성을 부여해 자발적으로 움직일 여지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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