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원래 6인조였나…센터 차지한 '소녀 명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명수와 그룹 뉴진스의 만남이 이뤄졌다.
오는 13일 웹예능 '할명수'에는 뉴진스가 출연해 박명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예능에 입문한다.
특히 '소녀 명수'로 변신한 박명수는 "나 제6의 멤버 되고 싶어"라고 바람을 전했고, 민지는 "뉴진스는 5명으로 충분한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를 앞두고 박명수는 뉴진스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와 그룹 뉴진스의 만남이 이뤄졌다.
오는 13일 웹예능 ‘할명수’에는 뉴진스가 출연해 박명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예능에 입문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뉴진스가 교복을 입고 ‘할명수’에 출연했다. 80년대 스타일의 교복을 입은 뉴진스는 각자의 매력으로 교복을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소녀 명수’로 변신한 박명수는 “나 제6의 멤버 되고 싶어”라고 바람을 전했고, 민지는 “뉴진스는 5명으로 충분한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를 앞두고 박명수는 뉴진스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박명수가 센터에 서면서 뉴진스 제6의 멤버가 됐다. 같은 포즈를 취하며 위화감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일 첫 싱글앨범 ‘OMG’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