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발전과 나라를 위한 신년 조찬 기도회 열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고창군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신년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
고창군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성식 목사) 주최로 이날 오전 6시30분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고창군 간부 공무원, 고창군 관내 교회 목사와 신도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신년 조찬 기도회가 열렸다.
고창군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성식 목사) 주최로 이날 오전 6시30분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고창군 간부 공무원, 고창군 관내 교회 목사와 신도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곽희매 목사가 ‘고창군 발전과 안녕을 위하여’, 박형관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를 주제로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김성식 목사는 “고창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마음과 한 뜻으로 고창군민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축사에서 “고창군은 올해를 지역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고‘2023 세계유산도시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며 “지역 교회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