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설 명절선물 전달

안은나 기자 2023. 1. 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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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2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5,000여 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설 명절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 선물은 떡국 떡(경북 의성), 곱창김(전남 신안), 황태채(강원 인제), 표고채(충남 청양), 멸치(경남 통영), 홍새우(인천 옹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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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대통령실은 12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5,000여 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설 명절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종합 2위를 달성한 국제기능올림픽 참가자와 국제 반도체 특위 관계자들에게도 선물이 전달됐다.

설 선물은 떡국 떡(경북 의성), 곱창김(전남 신안), 황태채(강원 인제), 표고채(충남 청양), 멸치(경남 통영), 홍새우(인천 옹진) 등으로 구성됐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2/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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