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중기부, R&D 제도 혁신…부채비율 1000% 기업도 참여가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 등 참석인사들이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R&D 제도 혁신방안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이 장관은 "제도혁신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대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 지원도 본격 추진하는 만큼 미래 경제를 책임질 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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