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졸업생 1천명 이상 부울경 사립대 중 취업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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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12일 최근 공시된 취업률이 졸업생 1천명 이상인 부산·울산·경남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발표된 공시 취업률에서 동명대의 취업률은 66.2%(기준년도 2021년.
이는 졸업생 1천명 이상 부·울·경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동명대는 대학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학과·전공역량별 취업특강, 하이브리드 면접코칭 등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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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12일 최근 공시된 취업률이 졸업생 1천명 이상인 부산·울산·경남 사립대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발표된 공시 취업률에서 동명대의 취업률은 66.2%(기준년도 2021년. 조사대상 2020년 8월, 2021년 2월 졸업자. 조사기관 한국교육개발원 KEDI)로 나타났다.
이는 졸업생 1천명 이상 부·울·경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평균 취업률은 전국 64.2%, 비수도권 62%, 부울경 62.2% 등이었다.
전호환 총장은 "올 겨울방학부터 외국의 자매 학교에 학생을 보내고 글로벌 취업도 더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는 대학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학과·전공역량별 취업특강, 하이브리드 면접코칭 등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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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정민기 기자 mkju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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