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함안, 환경부 ‘공공열분해시설’ 공모 선정
황재락 2023. 1. 12. 10:22
[KBS 창원]환경부가 추진하는 공공열분해시설 공모사업에서 김해시와 함안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폐비닐과 플라스틱 잔재물 등을 소각이 아닌 화학적 처리를 통해 다시 자원화하는 시설을 갖추는 것으로, 김해시에 국비 52억 원, 함안군 국비 50억 원이 지원됩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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