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붕어빵 하나도 못 먹는 '소식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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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이 소식좌 면모를 뽐냈다.
박소현은 "신개념 반반 대왕 잉어빵? 아닙니다... 팥붕, 슈붕 반 씩 맛봤더니, 잉어빵 한 개가 탄생했어요~ 냉면을 남긴게 아니라... 덜은 겁니다!!영지야... 넌 할 수 있어... 다 먹을 수 있어...! 영지 씨에게 남은 건 산더미 같은 냉면과 아직 시작도 못한 고기들"라고 전했다.
박소현은 붕어빵 한 개를 다 못 먹어 반쪽만 남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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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소식좌 면모를 뽐냈다.
11일 박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하여 이럴 거면 왜 시켰어요 특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소현은 "신개념 반반 대왕 잉어빵? 아닙니다... 팥붕, 슈붕 반 씩 맛봤더니, 잉어빵 한 개가 탄생했어요~ 냉면을 남긴게 아니라... 덜은 겁니다!!영지야... 넌 할 수 있어... 다 먹을 수 있어...! 영지 씨에게 남은 건 산더미 같은 냉면과 아직 시작도 못한 고기들"라고 전했다.
또 "라송과 함께라면 내가 다 먹을 수 있어"라고 덧붙였다.
박소현은 붕어빵 한 개를 다 못 먹어 반쪽만 남긴 모습. 서로 다른 맛의 붕어빵을 연결 시켜 놓아 충격을 안겼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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