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특산물 가공상품 기술이전 협약
성주=이현종 기자 2023. 1. 12.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성주군은 참외를 비롯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를 위해 지역 6개 가공업체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성주군은 지난해 6종의 농산물에서 참외초콜릿과 버섯영양밥 밀키트를 비롯한 12개 상품을 개발해 6개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경북 성주군은 참외를 비롯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를 위해 지역 6개 가공업체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성주군은 지난해 6종의 농산물에서 참외초콜릿과 버섯영양밥 밀키트를 비롯한 12개 상품을 개발해 6개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
기술이전 업체는 오그래(대표 장종현), 참샘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옥), 고띄마실(대표 이계자), 우봉진의 버섯세상(대표 배영자), 네이처마트(대표 고명애), 두홉(대표 이순이) 이다.
성주군은 이번에 협약을 체겨한 업체들과 가공상품의 고급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한편, 지역 다른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도 별도 개발하고, 이들 제품 판매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지원 할 계획이다.
성주=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시간 등산 면접? '초봉 3500만원 포기합니다'
- 'YG 차기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첫 멤버는 하람…감성 보컬 공개
- 냉동볶음밥의 '배신'…먹어도 배고픈 이유 따로 있었다
- 3살 딸 車 덮친 의문의 남성…아빠는 몸싸움 '전치 8주'
- '차 볼께요'…20돈 '금목걸이' 걸고 튄 20대 덜미 잡힌 이유
- '내연녀 부모 집에 현수막 건다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 18세 한국계 격투기 女 신동 돌연 사망…'너무 빨리 떠났다'
- '2억 화소'에 전력효율 40%↑… 갤S23, 2월1일 첫 선
- '늑대가 되고 싶다'…3000만원에 꿈 이룬 日남성
- 한반도로 추락한다던 美위성, 여기에 떨어졌다…파편 만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