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김기문 회장 UAE 사절단 동행 소식에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는 소식에 제이에스티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같은 주가 상승은 UAE 경제사절단 수혜 기대감이 꼽힌다.
김 회장은 제이에스티나 회장을 맡고 있다.
윤 대통령 순방에는 대기업 24곳, 중소·중견기업 69곳, 경제단체·협회조합 7곳 등 100개 기업 대표자가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경제사절단에 동행한다는 소식에 제이에스티나 주가가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40분 기준 제이에스티나는 전 거래일 대비 475원(14.14%) 오른 3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주가 상승은 UAE 경제사절단 수혜 기대감이 꼽힌다. 김 회장은 제이에스티나 회장을 맡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 초청으로 14~17일 UAE를 방문한다.
윤 대통령 순방에는 대기업 24곳, 중소·중견기업 69곳, 경제단체·협회조합 7곳 등 100개 기업 대표자가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한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 반도체 1위 자리 '또' 내줬다…TSMC에 밀린 삼성전자
- 한화솔루션, 3.2조 규모 美 태양광 시설 투자 소식에 5%대 '급등'
- "어렵다는 말, 허풍 아니야?"…속 끓는 건설사들 [김진수의 부동산 인사이드]
- "좀 짜게 먹는다고 일찍 안 죽습니다"…대반전 결과 [건강!톡]
- 소주에 섞어먹더니 '초대박'…1년 만에 7800만개 팔렸다
- "진실이 추악"…피아니스트 임동혁, '음란사진 전송' 무혐의
- "이병헌 몸값 싸잖아" 이민정, 영리한 ♥이병헌 활용법 [TEN피플]
- '더 글로리' 전세계 사로잡았다…글로벌 비영어권 1위 '기염'
- 아옳이, ♥서주원과 이혼설 사실이었나…"상간녀 상대로 소송 제기"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