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23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우리 전통주 협찬

김현주 2023. 1.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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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이미지상 2023'은 디딤돌상에 배우 겸 감독 이정재 씨가 수상했다.

주춧돌상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새싹상에는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받았다.

'한국 이미지상'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모던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2005년부터 꾸준하게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에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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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인 ‘한국이미지상 2023’ 시상식에 우리 전통주인 자양강장세트’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협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한국이미지상 2023'은 디딤돌상에 배우 겸 감독 이정재 씨가 수상했다. 주춧돌상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 새싹상에는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선수가 받았다. 징검다리상에는 ‘유로 패션하우스’에 돌아갔다. 이날 행사는 박진 외교부 장관, 주한미국대사 등 주한 외교 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 이미지상’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이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모던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2005년부터 꾸준하게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에 수여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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