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주호 부총리, 교총 주최 '교육계 신년교례회' 참석

서한샘 기자 2023. 1. 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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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23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2023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행사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유·초·중등·대학 교원, 시·도 교육감, 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정당 대표, 교육위원회 국회의원, 교육 관련 기관장, 학생·학부모·교원단체 대표 등 교육계 인사 11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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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23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2023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행사다.

이 부총리를 비롯해 유·초·중등·대학 교원, 시·도 교육감, 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정당 대표, 교육위원회 국회의원, 교육 관련 기관장, 학생·학부모·교원단체 대표 등 교육계 인사 11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신년교례회는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를 주제로 개최된다. 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수업과 소통 방법, 교육개혁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진다.

이 부총리는 "미래 역량을 갖춘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대 교육개혁 과제를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입국의 길을 닦아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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