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2023년 사업추진전략 회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이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23년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엔 윤해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지역조직 팀장 이상 임직원, 영업관리자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이어 각 부문별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추진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이 공유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NH농협생명이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23년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엔 윤해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지역조직 팀장 이상 임직원, 영업관리자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3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각 부문별 지난해 성과와 올해 사업추진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이 공유됐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 경영체계를 견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 후 지속 성장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설정해 어떠한 위기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스크관리 체계 강화 ▲현장 중심 마케팅전략 수립 ▲운용자산수익률 제고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정체성 강화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