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한혜진X야릇한 이용진, 파격 동거 이야기에 보인 반응(결혼 말고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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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이용진, 아이키, 이수혁이 2인용 침대 아래 둘러앉았다.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측은 1월 12일 4MC 한혜진, 이용진, 아이키, 이수혁의 첫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화 현장에서는 한혜진, 이용진, 아이키, 이수혁이 강렬한 컬러 배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거실' 느낌의 세트에 둘러앉은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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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혜진, 이용진, 아이키, 이수혁이 2인용 침대 아래 둘러앉았다.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측은 1월 12일 4MC 한혜진, 이용진, 아이키, 이수혁의 첫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화 현장에서는 한혜진, 이용진, 아이키, 이수혁이 강렬한 컬러 배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거실’ 느낌의 세트에 둘러앉은 모습이 담겼다. 실제 한집살이 중인 연인들이 등장하는 ‘결혼 말고 동거’인 만큼, 2인용 침대 모양의 로고가 녹화장 가운데에 두드러져 프로그램의 성격을 말해준다.
심각하게 몰입 중인 한혜진,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용진, 화들짝 놀라고 있는 아이키, 뭔가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는 이수혁의 모습은 ‘함께 살며 사랑하는’ 연인들이 들려줄 파격적인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각자 연애와 결혼에 대해 남다른 경험치를 가지고 있는 4MC가 ‘동거’ 이야기를 놓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한편 ‘결혼 말고 동거’는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0일 오후 8시 2회 연속 방송된다. 2023년 최대의 문제작을 예고한 ‘결혼 말고 동거’는 썸이나 가상 결혼이 아닌, 일상을 완전히 공유하는 사랑의 형태 ‘동거’를 선택한 연인들의 진지한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사진=채널A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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